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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5, 2020

커피 무제한 '오피스 카페', 직장인 '갓복지'로 뜬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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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무제한 '오피스 카페', 직장인 '갓복지'로 뜬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직장 전선에서 사투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커피 한 잔은 밥 한 끼 그 이상의 에너지를 주는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커피를 사는데 1년 간 약 144만원의 비용을 쓰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759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2잔의 커피를 마시고, 월 평균 12만원의 커피값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년으로 환산하면 약 144만원의 비용이다. 이에 관련해 응답자 절반 이상(51.1%)은 ‘커피값 지출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사내 라운지에 커피머신을 비치, 오피스 카페를 운영하는 형태의 ‘커피 복지’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갓(GOD) 복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커피 복지가 보장된 회사의 임직원들은 굳이 카페를 가거나 사비를 쓰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만족도가 크다.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 공고에 ‘커피 무제한 제공’, ‘오피스 카페 운영’ 등의 문구로 차별화된 회사 복지 혜택을 적극 내세우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을 제조하는 ‘스위스 유라(JURA)’ 브랜드는 오피스 카페 운영을 원하는 기업 및 임직원 니즈에 맞는 오피스 커피머신을 유통해 커피 복지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 유지 관리까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한 전자동 커피머신은 사무실 내 커피를 즐기는데 있어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스위스의 정교한 커피 추출 기술이 집약돼 커피 전문점 수준의 스페셜티 커피를 개인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판매량이 가장 높은 유라 오피스 커피머신 기종은 ‘X6’이다. 유라 X라인은 최대 80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중소 기업 규모에 추천한다. 그 중 X6은 클래식한 블랙 커피 메뉴들을 최상의 맛으로 추출하는데 특화됐다. 원두 본연의 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유라의 독자적인 기술 ‘안개분사 추출방식(P.E.P)’과 빠른 분쇄로 아로마 손실을 최소화한 ‘아로마 플러스 G3 그라인더’가 기본 탑재됐다. 물을 빠르게 가열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써모블록 히팅보일러’는 빠른 시간 안에 여러 잔의 에스프레소를 깊은 바디감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머신 내부에 남은 커피 잔여물을 제거해 첫 잔부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버큠 클린 시스템’과 고온의 물로 자동 세척해주는 ‘원터치 자동 세척 시스템’이 있어 별도 인력이 없어도 사무실 내 유지 관리가 편리하다.

한편 유라는 기업 니즈를 분석해 가장 적합한 오피스 커피머신과 옵션 사항을 제안하는 ‘OCS(Office Coffee System)’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 환경에 따라 유지 보수, 원두 공급,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등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커피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가정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향유되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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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0 at 07: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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