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최근 전 세계 카페창업 시장에서 ‘스페셜티 커피’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까다로운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우수한 커피로, 지리와 기후, 생산지 등의 특별한 환경에서 자라 일반 커피와는 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평가 기준이 높아 생산량이 한정적이고, 국내에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까닭에 일반 커피보다 다소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이 국내에 상륙한 뒤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졌고, 국내 커피프랜차이즈에서도 어렵지 않게 스페셜티 커피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매일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Daily Specialty Coffe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까페창업 브랜드 ‘만랩커피’가 상위 7%의 원두로 만든 커피를 한 잔에 2~3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하는 카페체인점이라는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과테말라 SHB 스페셜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누적 1,000만 잔 이상 판매되는 등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중에서도 높은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한국미디어리서치 주관 기업경쟁력지수 및 소비자 선호도 3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 더하여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하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순위 중 8월 기준 18위,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중에서는 상위권에 진입하여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더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커피체인점 평판 랭킹에서 전체 순위 30위권에 오르고, 스페셜티 커피 부문 1위에 등극해 브랜드 가치가 100계단 이상 급상승해 2020년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하는 브랜드로 여겨진다. 대기업 ‘대상그룹’과 ‘IBK 그룹’으로부터 기관 투자를 유치하며 전문가로부터 브랜드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커피숍창업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히 만랩커피의 ‘FARM TO STORE’ 시스템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해외 원두 농장과 직접 계약을 맺는 단일화된 유통 방식을 통해 직수입한 원두를 자체 공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후, 가맹점에 유통하는 방식이다. PM(생산관리)과 QC(품질관리)를 거친 고품질의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원천적으로 합리적인 원가에 공급해 커피 원두의 최종 소비자 가격을 낮추고, 낮은 판매가가 가맹주의 마진율과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 제도다.
덕분에 소자본커피창업 만랩커피는 가맹주와 소비자가 Win-Win하는 결과를 얻고 있으며, 커피 강대국인 호주를 비롯해 국내외 150호점을 돌파했다. 아울러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작은카페창업이 활발한 핵심 상권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로 눈에 띄는 매출을 기록하고, 디저트카페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 후 매출 부진과 경쟁력 저하 등의 이유로 업종전환창업 또는 업종변경창업을 한 매장에서 일 매출이 4배 상승하는 성공사례를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만랩커피는 커피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에게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제조법과 기기 관리법, 재고 관리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만랩 아카데미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또한 1금융권 창업 대출을 연계하여 개인별 카페 혹은 커피숍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사업가들을 돕고 있으며 개인커피숍창업비용과 프랜차이즈 커피숍창업비용의 차이 등 예비 창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오픈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August 11, 2020 at 08: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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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창업아이템 만랩커피, 소비자 만족 통해 스페셜티 커피 150호점 출점 - 테크월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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