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Tuesday, September 1, 2020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의 혁신성장 전략 돋보인다 - 매일경제 - 매일경제

kuahbasolah.blogspot.com
원본사이즈 보기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창업시장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좀 더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업종이 선호되는 추세가 점점 더 강해지는 듯하다. 특히 외식업은 일명 ‘선진국형 업종’인 카페로 창업자들의 시선이 빠르게 옮아가고 있다. 선진국 국민이 되면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한국인 국민성은 남 보기 좋은 일을 해야 한다는 체면을 중시하기 때문에 카페의 과당경쟁이라는 시장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가장 많은 창업자가 진입하는 업종 중 하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중간 가격대 커피전문점 ‘커피베이’ 또한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커피베이는 역사가 10년이 넘은 중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점포 또한 전국에 600여 개나 있어서 창업시장에 안정감을 주고 있는 브랜드로 인식된다. 커피 및 음료뿐 아니라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베이글 등과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3000원대로 편안히 앉아서 최고 품질의 커피 향을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와 가심비가 모두 높은 커피전문점 포지션으로 이디야커피에 이어서 2위 그룹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커피베이의 인테리어는 고가 커피에 못지않게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데, 이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최고라는 평가를 내린다고 한다. 커피베이를 방문한 고객들도 “맛과 품질이 좋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인데, 가격은 의외로 싸네”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이 또한 오래도록 점포를 운영하고자 하는 가맹점 창업자들이 커피베이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커피베이는 중간 가격대를 유지하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 시설을 갖춘 66~99㎡(약 20~30평) 규모의 중소형 점포로서 편안히 앉아서 커피 및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포지션이 아주 좋다. 위로는 고급 커피전문점과 아래로는 테이크아웃 저가 커피전문점과의 경쟁에서 모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커피베이는 원두의 품질과 디저트 메뉴의 다양화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이디야커피와 경쟁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면서 성장 중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저가 테이크아웃형 점포는 오래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들이 적은 것이 그동안의 창업시장 경험이었다. 해서 반짝했다가 불과 몇 년 못 가서 사라지는 브랜드가 부지기수일 정도로 브랜드의 부침이 심했다. 최근 커피베이에 중산층 창업자들이나 건물주들이 가맹점 문의를 많이 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커피베이가 저가 커피와 달리 점포 운영의 지속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커피베이 가맹본부는 이러한 창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 콘셉트를 업그레이드해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국내 최고의 인기스타 중 한 명인 배우 이동욱 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하여 TV CF도 실시한다.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를 높여서, 점포 매출을 증대시키고, 커피베이 창업자들의 자부심도 고취하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10년의 역사 동안 수많은 경쟁 브랜드들이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지만 커피베이가 꾸준히 성장해온 이유는 다름 아닌 지속적인 혁신이다. 혁신전략의 대가 고 하버드경영대학원 크리스텐슨 교수에 의하면 생활밀착형 식음료 사업은 끊임없이 자주 혁신을 해야 한다. 수시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하면서 혁신해나가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베이는 그러한 혁신전략을 실천해왔다.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연구개발 및 교육 시스템도 많은 투자로 완벽하게 구축했다. 창업 초기부터 직영 로스팅 공장을 설립하여 원두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고객 클레임 및 컴플레인을 즉각 해결해 왔고, 작년에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본사 사옥 1,650㎡(약 500평)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실험실과 교육 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국내 프랜차이즈 중 탑클래스 수준에 맞게 완성하기도 했다. 이로써 신메뉴 개발을 더욱 원활하게 수행하고 가맹점주 교육을 이론과 실습 측면에서 완벽하게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커피베이는 가맹점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코로나 국난을 맞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사회공헌활동도 시의적절하게 시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중견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상생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커피베이가 지난 10년의 발전을 디딤돌로 하여, 향후 10년간 어떻게 더 성장할지 자못 기대가 된다.

[매경닷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s block ads! (Why?)




September 02, 2020 at 09:40AM
https://ift.tt/32Ks4he

커피전문점 커피베이의 혁신성장 전략 돋보인다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2AYwbfq

No comments:

Post a Comment